예측시장인 폴리마켓(Polymarket)에서는 비트코인 가격이 추가로 6만 5,000 달러(약 9,392만 5,000 원) 아래로 하락할 가능성 72%에 육박했다.
대표 가상자산인 비트코인(BTC)이 점차 상승 동력을 잃으면서, 시장에서는 가격이 6만 5,000 달러(약 9,392만 5,000 원) 선까지 추가 하락할 수 있다는 전망이 제기되고 있다. 비트코인이 현재 7만 5,000~7만 8,000 달러(약 1억 838만~1억 1,275만 원) 구간에서 거래되는 가운데, 인기 예측시장 플랫폼 폴리마켓(Polymarket)의 예측 확률 역시 하방 가능성에 무게를 두고 있다.
비트코인 가격, 7만 8,000 달러선에서 횡보
코인마켓캡(CoinMarketCap) 데이터에 따르면 비트코인 가격은 현재 약 7만 8,263.99 달러(약 1억 1,318만 원)로, 최근 30일간 약 14.16% 하락했다.
이는 주말 동안 이어진 약세 매도세의 영향으로, 비트코인 가격이 한때 7만 5,000 달러(약 1억 838만 원) 아래로 내려간 데 따른 결과다. 이러한 흐름을 배경으로 예측시장에서는 비트코인에 대한 약세 전망이 더욱 강화되고 있다. 현재 기준으로 올해 비트코인이 7만 5,000 달러를 하회해 약 6만 5,000 달러(약 9,392만 5,000 원)까지 하락할 가능성에 대한 확률은 72%까지 상승했다.
한편 비트코인의 24시간 거래량은 약 731억 4,000만 달러(약 105조 7,458억 원), 시가총액은 약 1조 5,400억 달러(약 2,226조 5,320억 원)로 집계됐다. 이 외에도 비트코인이 5만 5,000 달러(약 7,951만 9,000 원) 아래로 추가 하락할 가능성과 연말까지 10만 달러(약 1억 4,458만 원)를 회복할 가능성에 대한 확률은 61%와 54%로 나타났다.
이 같은 하방 예은 시장 심리가 반전되고 있음을 보여주는 신호로 해석된다. 시장에서는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2024년 대선에서 승리한 이후 수개월간 누적됐던 상승분이 상당 부분 소멸된 상태라는 평가도 나온다.
이 가운데 대규모 비트코인을 보유한 마이클 세일러(Michael Saylor)의 마이크로스트래티지(MicroStrategy)가 이번 하락의 영향을 상대적으로 더 크게 받았을 가능성이 제기됐다. 마이크로스트래티지는 지난주 1월 20일부터 25일까지 약 2억 6,400만 달러(약 3,816억 9,120만 원)를 투입해 비트코인 2,932개를 추가 매입했다고 밝혔다. 매입 단가는 개당 평균 9만 61 달러(약 1억 3,021만 원)다. 이번 매입으로 마이크로스트래티지의 비트코인 보유량은 총 71만 2,647 BTC로 늘었으며, 누적 매입 비용은 약 542억 달러(약 78조 3,569억 원)에 달한다.
현재 기준으로 마이크로스트래티지는 10억 달러(약 1조 4,457억 원)를 웃도는 미실현 손실을 기록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섭드(SUBBD), 암호화폐 프리세일 진행
비트코인이 뚜렷한 가격 반등 흐름을 보이지 않는 가운데, 암호화폐 시장에서는 신규 프로젝트들의 등장이 이어지고 있다. 이 가운데 섭드(SUBBD) 프로젝트가 프리세일을 진행 중이다. 섭드는 비교적 최근 출범한 Web3 프로젝트로, 현재 퍼블릭 세일을 진행 중이며, 2026년 가장 기대되는 프리세일 코인 중의 하나로 주목받고 있다.
섭드는 약 2억 5,000만 명 규모의 이용자 기반을 보유하고 있다. 섭드는 또한 토큰 보유자를 대상으로 플랫폼 도구 접근, 보상 구조, 거버넌스 참여 권한 등을 제공할 계획이다. 초기 참여자의 경우 스테이킹을 통해 최대 20% 수준의 보상을 받을 수도 있다.
섭드 프리세일 참여는 신용카드·직불카드 또는 암호화폐를 이용한 결제를 통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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