찰스 호스킨슨은 최근 시장 붕괴가 기관 투자자들의 조직적 펌프앤덤프 매매 때문이라고 주장했다. 카르나도(ADA) 가격은 핵심 지지선에서 반등을 시도하며 회복 흐름을 보이고 있으며, 규제 명확성을 목표로 한 ‘클래리티 법안’이 시장 신뢰 회복의 계기가 될 것이라는 전망도 나왔다.
찰스 호스킨슨(Charles Hoskinson)은 기관 투자자들이 ‘펌프 앤 덤프(pump-and-dump)’ 방식의 조직적 매매로 최근 시장 붕괴를 유도했다고 주장했다. 그의 설명에 따르면 기관들은 카르다노(ADA)와 비트코인을 인위적으로 끌어올린 뒤 대규모로 보유 물량을 처분해 차익을 실현했다.
이 과정에서 기업들은 상승장에서 한 차례, 이후 공매도로 또 한 차례의 이익을 챙겼다. 이 과정에서 일반 투자자들이 급락 피해를 고스란히 떠안았다고 지적했다.
그는 또한 기관이 생태계에서 수백억 달러 규모의 자금을 빼내며 유동성 공백을 만들었고, 이로 인해 시장 메이커가 압박을 받으며 전반적 시장 불안이 가중됐다고 덧붙였다. 최근의 급락은 거시환경 약세와 암호화폐 시장 전반의 변동성 확대도 영향을 미친 만큼, 기관 책임론을 둘러싼 논란은 당분간 이어질 전망이다.
“The reason why the price is low, it’s because institutions got what they wanted. They pumped & dumped the dats…”
“Pumped it up, shorted it down, made both sides of the trade…” -Charles Hoskinson
Concerning Cardano ADA & Crypto in general… pic.twitter.com/dRHGYm9xTJ
— 𝙈𝙚𝙩𝙖𝙈𝙖𝙣 𝙓 ™ (@MetaMan) November 24, 2025
취약한 회복 국면
ADA 가격은 최근 다시 0.40달러 선을 회복했다. 비트코인 역시 9만 달러 구간을 되찾으며 반등 흐름을 보이고 있다. 호스킨슨은 이러한 반등이 회복 기반을 다지는 초기 신호일 수 있다며, 특히 미국에서 내년 발표될 ‘클래리티 법안(Clarity Act)‘가 시장 안정의 전환점이 될 것이라 전망했다. 클래리티 법안은 암호화폐의 법적 지위를 명확히 하기 위한 목표의 규제로, 업계에서는 장기간 이어진 규제 불확실성을 해소할 제도적 장치로 평가된다.
규제 명확성이 마련되면 신규 자본 유입과 투자 신뢰 회복이 가능해지고, 이는 2026년 말 비트코인이 25만 달러에 도달하는 시나리오로 이어질 수 있다는 전망도 함께 제기했다. 이 과정에서 ADA 역시 추가 상승 동력을 확보할 수 있다는 게 호스킨슨의 설명이다.
ADA 가격 분석: 핵심 지지 구간에서 반등 시도
주간 ADA 차트에 따르면, 현재 ADA는 두 개의 수렴하는 추세선 사이에 자리 잡고 있다. 향후 방향성을 결정할 ‘삼각 수렴(wedge)’ 패턴을 형성 중이다. 이는 가격 변동 폭이 점차 줄어들며 매수와 매도 힘이 균형을 이루는 구간으로, 이후 한쪽 방향으로 강한 돌파가 발생하는 경우가 많다.
출처: 트레이딩 뷰
하락 추세선의 저항을 상방 돌파할 경우 강한 상승 흐름이 이어지면서 1달러 인근의 주요 매물대까지 상승세가 확대될 가능성이 있다. 해당 구간을 완전히 돌파하면 장기적으로는 10달러까지 열리는 확장 구간에 진입할 수 있다는 분석도 나온다. 다만 최근 거래량은 여전히 변동성이 커, 돌파 여부는 향후 수일간 시장 참여 강도에 좌우될 가능성이 크다.
반대로 저항선 돌파에 실패할 경우, ADA는 0.20달러 수준과 같은 더 깊은 하락 목표치를 향해 다시 밀릴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
ADA 반등 기대 속, 베스트 월렛 토큰에도 관심 집중
ADA가 10달러 돌파 가능성을 모색하는 가운데, 베스트 월렛 토큰($BEST)이 비수탁(non-custodial) 지갑 시장에 진입하며 주목을 끌고 있다. 이 토큰은 생태계 내 실사용성과 연계된 다양한 혜택을 제공한다는 점에서 시장의 관심을 모은다.
$BEST의 핵심 가치는 ‘접근성’이다. 토큰 보유자는 신규 프리세일 및 아직 시장에 출시되지 않은 초기 프로젝트에 선 입장할 수 있는 권한을 얻는다. 이는 잠재적 상승 기회를 조기에 포착하려는 사용자들을 겨냥한 기능이다.
또한 $BEST는 베스트 월렛 생태계 전반에서 발생하는 거래 비용을 낮추는 역할도 한다. 사용자의 부담은 줄이고 보다 효율적인 참여가 가능해진다는 평가다.
스테이킹 기능을 선호하는 이용자들에게 $BEST는 연 74%에 달하는 높은 보상률을 제공한다. 공급량의 일부는 이러한 변동성 보상을 지급하기 위해 별도로 배정돼 있다.
또한 거버넌스 권한을 통해 토큰 보유자는 블록 체인 통합 확대, 신규 토큰 지원, 제품 기능 추가 등 주요 의사결정 과정에도 참여할 수 있다. 향후 디앱(dApp) 기능과 온체인 분석 도구를 통합해 토큰 사용처를 점진적으로 확대하겠다는 계획도 밝히고 있다.
$BEST 프리세일은 24시간 뒤 종료될 예정이다. 이는 토큰이 주요 플랫폼에 상장 전 0.026005달러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는 마지막 구간이 된다.
프리세일 참여 절차는 간단하다. 이용자는 베스트 월렛 토큰 공식 웹사이트에 접속해 베스트 월렛을 비롯한 지원 지갑을 연결한다. USDT, ETH 등 암호화폐 또는 신용카드나 직불 카드로 구매할 수 있다.
면책 조항: 코인스피커는 공정하고 투명한 보도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합니다. 이 기사는 정확하고 시의적절한 정보를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하며, 재정 또는 투자 조언으로 간주되어서는 안 됩니다. 암호화폐 시장은 매우 빠르게 변동할 수 있으므로, 이 콘텐츠를 기반으로 어떠한 결정을 내리기 전에 반드시 별도의 조사를 수행하시기 바라며, 필요 시 전문가와 상담할 것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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