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바이누, 레이어3 테스트 본격화…프라이버시 중심 확장 추진

Updated 20시간 ago by · 4 분 read

밈코인으로 출발한 시바이누 생태계가 한 단계 더 진화하여 관심을 모으고 있다. 최근 시바이누 개발팀은 레이어3 블록체인 구축을 위한 테스트 단계에 돌입하여, 단순한 커뮤니티 기반 토큰을 넘어 본격적인 기술 중심 플랫폼으로 진화하기 시작했다. 가상자산 매체 유투데이에 따르면, 시바이누 기반 디앱 우프스왑은 시바리움 위에서 구동되는 레이어3 네트워크가 테스트 단계에 진입했다고 밝혔다. 이번 레이어3 프로젝트는 수석 개발자 시토시 […]

밈코인으로 출발한 시바이누 생태계가 한 단계 더 진화하여 관심을 모으고 있다. 최근 시바이누 개발팀은 레이어3 블록체인 구축을 위한 테스트 단계에 돌입하여, 단순한 커뮤니티 기반 토큰을 넘어 본격적인 기술 중심 플랫폼으로 진화하기 시작했다.

가상자산 매체 유투데이에 따르면, 시바이누 기반 디앱 우프스왑은 시바리움 위에서 구동되는 레이어3 네트워크가 테스트 단계에 진입했다고 밝혔다. 이번 레이어3 프로젝트는 수석 개발자 시토시 쿠사마의 주도로 진행되고 있으며, 사용자 데이터 보호를 핵심 가치로 삼는다.

이번 레이어3 네트워크는 프라이버시 강화를 위해 자마의 완전 동형 암호화(FHE) 기술을 도입한 것이 주된 특징이다. 네트워크는 이를 통해 데이터 노출 없이 연산이 가능한 환경을 구축하게 된다.

해당 프로젝트는 제법 오래전부터 추진된 것으로 유명하다. 개발팀은 이미 2년 전에 1200만 달러를 유치한 것으로 알려졌으며, 이는 TREAT 토큰 판매를 통해 조달됐다. 당시 투자에는 애니모카브랜드, 빅브레인홀딩스, 메커니즘 캐피털, 폴리곤 벤처스 같은 쟁쟁한 기관이 참여했다.

레이어3 메인넷 출시 일정은 아직 공개되지 않았으며, 개발팀은 충분한 테스트와 보안 검증 이후 공개하겠다는 입장이다.

평범한 밈코인에서 프라이버시 인프라로 진화…

이번 레이어3 테스트는 시바이누가 단순한 밈코인 프로젝트를 넘어 실질적인 기술 생태계로 확장하려는 의지를 시사한다. 특히 완전 동형 암호화 기술을 도입했다는 점은 기존 디파이 및 블록체인 프로젝트들과의 차별화를 시도하는 전략으로 해석된다.

프라이버시 문제는 오늘날 블록체인 업계에서 점점 더 부각되는 중요한 화두다. 기존 퍼블릭 체인의 경우 모든 거래 데이터가 공개되는 구조적 한계가 있었지만, 기업 및 기관의 참여 확대를 위해서는 일정 수준 이상의 데이터 보호가 필수적이기 때문이다. 이러한 흐름 속에서 시바이누의 레이어3 전략은 시장 트렌드와 맞물린 선택으로 볼 수 있다.

다만, 아직 테스트 단계라는 점에서 기술적 완성도와 실제 활용성은 검증이 필요하다. 특히 완전 동형 암호화 기반 연산은 높은 계산 비용과 성능 문제를 동반할 수 있어, 실제 메인넷 환경에서의 효율성 확보가 핵심 과제가 될 전망이다.

따라서 메인넷 출시 시점은 속도보다는 안정성에 달려 있다. 프로젝트 측 역시 명확한 일정 공개를 미루고 있는 만큼, 단기적인 기대감보다는 중장기적인 기술 진전 여부를 중심으로 접근하는 것이 필요하다.

이처럼 레이어3와 프라이버시 기술 경쟁이 본격화되는 가운데, 차세대 블록체인 인프라에 대한 시장의 관심은 더욱 높아지고 있다. 특히 확장성과 보안, 그리고 활용사례를 동시에 확보하려는 프로젝트들이 주목받는 흐름 속에서, 리퀴드체인은 이러한 변화의 중심에서 새로운 대안을 제시하여 빠르게 존재감을 키워가고 있다.

블록체인 산업의 또 다른 문제를 해결하는 리퀴드체인

초기 블록체인은 디지털 화폐 구축을 위해 탄생했으며, 그 대상은 어디까지나 개인 중심적이었다. 하지만 블록체인 산업이 발전하고 각국 정부에서 수용되면서, 오늘날 ETF를 통한 기관 자금이 유입되는 단계에까지 이르렀다. 그에 따라, 프라이버시 및 유동성 분절화 같은 문제가 부각되기 시작했다.

시바리움 레이어3이 프라이버시 문제를 해결한다면, 리퀴드체인(LIQUID)은 분산된 유동성 문제를 해결한다. 프로젝트는 레이어3 결제 구조를 제공하여, 비트코인, 이더리움, 솔라나라는 주요 블록체인에 흩어져 있는 유동성을 하나의 환경으로 통합하고자 한다.

이 네트워크들은 오늘날 블록체인을 대표하는 플랫폼으로, 모두 ETF 출시를 달성하여 본격적인 기관 자금 유입을 촉발했다. 하지만 네트워크는 서로 별도로 운영되어 자금 효율성 측면에서 개선의 필요성이 늘 화두되었다. 한편 리퀴드체인의 등장으로 상황은 바뀔 전망이다. 리퀴드체인 사용자는 여러 네트워크 간 자산을 보다 효율적이고 저렴한 비용으로 이동시킬 수 있으며, 이는 기존 브리지를 이용하는 방식보다 훨씬 더 효과적이다.

리퀴드체인은 현재 프리세일을 진행하고 있어, 더 높은 잠재력이 기대된다. 프로젝트는 단기간에 61만 달러 이상을 확보했으며, 최근 글로벌 시장이 어려운 것을 고려하면 상당한 성과다. 특히 프로젝트가 전반적인 시장 회복에 맞춰 출시될 경우, 그 상승 잠재력은 지금 예측되는 것보다 더 클 전망이다.

프로젝트는 아직 프리세일을 진행하고 있지만, 출시 전에 테스트넷과 크로스체인 가상머신을 순차적으로 공개할 계획이라고 밝혀, 메인넷 출시 이전부터 기술 검증과 신뢰 확보를 병행하겠다는 전략을 제시했다. 이후에도 지속적인 업데이트와 생태계 확장을 통해 꾸준한 수요를 촉발할 계획이다.

현재 판매되는 LIQUID 토큰은 생태계 핵심 자산으로, 크로스체인 실행과 결제, 검증 등 네트워크 전반에서 활용된다. 또한 토큰 보유자는 스테이킹을 통해 네트워크 안정성에 기여하면서 보상을 받을 수 있다. 이런 설계 덕분에 토큰은 장기 잠금되어, 희소성이 꾸준히 유지될 전망이다.

만약 LIQUID 프리세일에 관심 있다면, 지금 공식 웹사이트에 지갑을 연결하여 참여할 수 있다. 가격은 0.0143달러로 저렴하지만, 단계별로 조금씩 인상될 예정이다. 프리세일 참여자는 곧바로 스테이킹에 참여하여 패시브 인컴을 얻을 수 있다. 리퀴드체인 구매 방법과 자세한 정보는 전문가 가이드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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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책 조항: 코인스피커는 공정하고 투명한 보도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합니다. 이 기사는 정확하고 시의적절한 정보를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하며, 재정 또는 투자 조언으로 간주되어서는 안 됩니다. 암호화폐 시장은 매우 빠르게 변동할 수 있으므로, 이 콘텐츠를 기반으로 어떠한 결정을 내리기 전에 반드시 별도의 조사를 수행하시기 바라며, 필요 시 전문가와 상담할 것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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