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마지막 주, 국내 시장 TOP3 코인은? 센트리퓨즈·시아코인·롬바드 주목

On 2월 27, 2026 at 3:56 오전 UTC by · 4 분 read

업비트 주간 상승률 랭킹에서는 센트리퓨즈, 시아코인, 롬바드가 나란히 TOP3에 이름을 올리며 투자자들의 관심을 끌었다.

2월 마지막 주를 맞이하며 국내 가상자산 시장의 상승률 순위에도 변화가 감지되고 있다.

이번주 내내 상위권을 유지했던 토큰은 엔소였다. 이는 중대 발표에 대한 기대감으로 19일부터 급등한 후, 약 일주일 동안 강세를 이어갔다. 그러나 오늘 센트리퓨즈 업비트 상장 소식이 전해지면서 순위 판도가 다시 뒤바뀌었다.

이 같은 흐름은 가상자산 시장이 여전히 높은 변동성과 불확실성을 지니고 있음을 시사한다.

현재 업비트 주간 상승률 랭킹에서는 센트리퓨즈, 시아코인, 롬바드가 나란히 TOP3에 이름을 올리며 투자자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센트리퓨즈, 업비트 상장빔 효과로 주간 상승률 1위

업비트 주간 상승률 1위는 센트리퓨즈가 차지했다. 센트리퓨즈는 26일 목요일 업비트에 상장되며 국내 투자자들에게 처음 소개됐고, 상장 직후 폭발적인 거래량과 함께 가격이 급등했다. 글로벌 시장에서도 하루 만에 90% 이상 상승하며 강한 반응을 얻었다.

센트리퓨즈는 실물자산을 토큰화하여 탈중앙화 금융과 연결하는 프로젝트다. 기업은 이를 통해 부동산, 송장, 로열티 등 다양한 자산을 토큰화하고, 이를 담보로 대출 프로토콜에서 자금을 조달할 수 있다.

이러한 설계는 기존 금융 대비 운영 비용을 낮추고 자산의 투명성을 높이는 한편, 투자자에게는 실물자산에 기반한 수익 기회를 제공한다.

이번에 상장된 CFG 토큰은 네트워크 수수료 지불, 스테이킹, 거버넌스 참여 등에 사용되며, 유동성 공급자 보상 목적으로도 활용된다.

CFG 토큰 가격은 오늘 하루 동안 90% 이상 올랐지만, 2021년 10월 사상최고치에 비해 90% 가량 하락한 상태라 높은 상승 잠재력을 자랑한다. 토큰 시가총액은 현재 9731천만 달러에 달한다.

시아코인, 대표적인 분산형 클라우드 스토리지

국내 시장 2위는 시아코인(SC)이 차지했다. 시아코인은 분산형 클라우드 저장 네트워크다. 쉽게 말해 온라인 웹하드 서비스를 웹3버전으로 구현한 것이다.

웹하드 서비스가 일반적으로 구글이나 AWS 같은 대형 기업이 중앙화 방식으로 지원하는 것과 달리, 이는 전 세계 개인 사용자들이 자신의 남는 공간을 제공하는 방식으로 구동된다. 이 과정에서 데이터는 암호화돼 안전하게 보관되며, 저장 공간 제공자와 이용자 간 거래는 시아코인을 통해 체결된다.

이 서비스의 핵심 매력은 바로 저렴한 가격에 있다. 중앙화 클라우드 서비스 대비 훨씬 낮은 비용으로 저장 공간을 이용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예를 들어, 클라우드 서비스가 한창 유행하기 시작했을 때 5TB 공간은 보통 100달러로 책정됐지만, 시아 스토리지는 단돈 5달러 정도만 부과했다.

시아코인은 2015년 출시된 비교적 오래된 프로젝트로, 오랜 기간 시장에서 운영되며 독자적인 영역을 구축해왔다. SC 토큰은 현재 0.001123달러로 거래되고 있다. 사상최고치는 2018년 1월 6일 0.1117달러로, 현재는 90% 이상 하락한 상태다.

이처럼 가격이 사상최고치 대비 크게 낮은 수준이지만, 최근 국내 시장 상승 흐름과 맞물려 다시 관심을 받고 있다.

롬바드, 비트코인 활용성을 확장하는 유동성 스테이킹 프로토콜

마지막 주간 상승률 3위에는 롬바드가 이름을 올렸다. 롬바드는 비트코인 기반 유동성 스테이킹 프로토콜로, 사용자가 비트코인을 지갑에 방치하지 않고, 다양한 탈중앙화 금융 서비스에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사용자는 비트코인을 예치하고, 일대일 비율로 LBTC 토큰을 받아 디파이 프로토콜에서 활용할 수 있다. 이를 통해 자산을 매도하지 않고도 대출, 스테이킹, 수익 농사 등 금융 활동에 참여할 수 있어, 비트코인에 새로운 활용사례를 더한다.

BARD 코인은 생태계 네이티브 토큰으로, 거버넌스 참여와 스테이킹, 신기능 접속 등에 활용된다.

이 프로젝트는 2023년에 출시된 신생 프로젝트임에도, 비트코인 기반 디파이 수요 증가와 함께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 최근 가격 역시 상승세를 보이며 국내 투자자들의 관심이 확대되는 모습이다.

코인마켓캡 기준, BARD 코인은 하루 동안 11% 상승하여, 국내 시장과 맞물리는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코인은 현재 0.85달러로 거래되고 있다. 지난해 9월 18일 1.61달러 사상최고치를 달성했지만, 현재는 47%가량 하락한 상태로, 높은 상승 잠재력을 자랑한다. 현재 시총은 1억 9100만 달러에 달한다.

탄탄한 유틸리티에 집중된 국내 시장

이번 주 상승률 상위권에 오른 프로젝트들은 실물자산 토큰화, 분산형 스토리지, 비트코인 디파이라는 각기 다른 분야를 자랑한다. 이들이 모두 탄탄한 유틸리티를 보유했다는 측면에서, 국내 시장은 펀더멘털 중심으로 움직이고 있음을 알 수 있다.

다만 시장은 여전히 어지러운 상태로, 이 순위권은 곧 바뀔 것으로 전망된다. 만약 이번 기회를 놓쳤다면, 아직 출시되지 않은 프리세일 코인을 고려하는 것도 현명할 수 있다. 프리세일 코인은 유망한 잠재력을 가지고 있으면서도 할인가라 부담이 없고, 시장 여건의 영향도 크게 받지 않는 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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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책 조항: 코인스피커는 공정하고 투명한 보도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합니다. 이 기사는 정확하고 시의적절한 정보를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하며, 재정 또는 투자 조언으로 간주되어서는 안 됩니다. 암호화폐 시장은 매우 빠르게 변동할 수 있으므로, 이 콘텐츠를 기반으로 어떠한 결정을 내리기 전에 반드시 별도의 조사를 수행하시기 바라며, 필요 시 전문가와 상담할 것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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