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블록닥(BlockDAG), 메인넷 출범에도 투자자 반발 거세… “사전 판매 물량 90% 락업”

블록닥(BlockDAG), 메인넷 출범에도 투자자 반발 거세… “사전 판매 물량 90% 락업”
이 기사는 스폰서 콘텐츠입니다

최근 몇 년간 코인 시장에서 가장 공격적인 마케팅을 펼쳐온 프로젝트 중 하나인 블록닥(BlockDAG, $BDAG)이 메인넷을 공식 출시했으나, 초기 투자자들의 거센 반발에 직면했다.

기술적인 론칭에는 성공했지만 사전 판매 물량의 대부분을 묶어두는 엄격한 토크노믹스가 공개되면서 화려했던 마케팅과 상반되는 현실에 커뮤니티의 비판 여론이 들끓고 있다.

“수익률 300배 약속하더니”… 장기 베스팅 조건에 투자자 분노

블록닥은 지난 2026년 2월 10일, 초당 5,000건의 트랜잭션 처리 속도(TPS)를 내세우며 레이어1 블록체인 메인넷을 가동했다. 1년간의 자금 조달을 마치고 실질적인 네트워크 운영에 돌입한 것이다. 하지만 이번 주 MEXC, 비트마트(BitMart) 등 거래소 상장 및 토큰 생성 이벤트(TGE)가 진행되면서 축제 분위기는 급반전됐다.

Eand 보도에 따르면, 약 4억 4,000만 달러 규모의 사전 판매에 참여한 수많은 개인 투자자들은 자신들의 토큰 배분 조건에 다년간의 베스팅 일정이 포함되어 있다는 사실을 뒤늦게 확인했다.

유통량의 90%가 사실상 동결됨에 따라 초기 구매자들은 재단 측이 홍보했던 50배~300배 수익을 당장 실현할 수 없는 처지에 놓였다. 업계 일각에서는 이를 두고 시장의 지지선을 찾는 동안 가격 폭락을 막기 위한 재단 측의 고육지책이라는 비판이 나온다.

숨겨진 배후 논란부터 채굴기 미배송 사태까지… 신뢰도 ‘흔들’

투자자들의 분노는 단순한 토큰 락업 문제에 그치지 않는다. 가상자산 전문 매체 DL뉴스와 유명 온체인 분석가 ZachXBT 등은 블록닥 프로젝트의 기원과 경영진에 대한 의혹을 잇달아 제기했다.

보고서에 따르면, 현재 공개된 블록닥의 경영진은 전면에 나선 대리인일 뿐이며 실질적인 배후에는 핀테크 기업 라니스타(Lanistar)의 창립자 구르한 키질로즈(Gurhan Kiziloz)가 있다는 의혹이 일고 있다. 라니스타는 과거 영국 규제 당국의 조사를 받았으며, 이탈리아 축구 클럽 인터밀란과의 스폰서십 대금 미납으로 법적 갈등을 빚은 바 있다.

여기에 2024년 고가의 전용 채굴기를 구매한 투자자 중 상당수가 아직도 기기를 받지 못해 이를 ‘개인 투자자를 대상으로 한 사기극’이라고 지적하고 있다. 또한 사전 판매를 유치하기 위해 ‘1 BDAG 구매 시 10 BDAG 지급’과 같은 보너스 정책을 남발한 결과 총 공급량이 초기 백서 기준을 훌쩍 뛰어넘는 1,500억 개에 달할 것이라는 관측까지 제기되며 가치 희석 논란까지 더해졌다.

쏟아지는 비난 속에서도 블록닥 측은 물량 통제가 “네트워크 안정성과 봇(Bot) 방어를 위한 조치”라고 해명하고 있으나 시장의 시선은 싸늘하다.

단순 투기 대신 ‘실용성’ 내세웠다… 비트코인 하이퍼 등 비트코인 L2로 쏠리는 눈

블록닥 사태처럼 투기적 열기에만 의존했던 레이어1 프로젝트들이 잇달아 실망감을 안겨주면서, 영리한 투자자들은 실질적인 활용도를 제공하는 인프라, 특히 레이어2 솔루션으로 빠르게 눈을 돌리고 있다.

그중에서도 비트코인 프로그래밍 기능에 초점을 맞춘 비트코인 하이퍼(Bitcoin Hyper, $HYPER)가 새로운 대안으로 급부상 중이다.

비트코인은 독보적인 가치 저장 수단이지만 느린 처리 속도와 제한적인 스마트 컨트랙트 기능이 한계로 지적되어 왔다. 비트코인 하이퍼는 비트코인 네트워크 위에 고성능 레이어2를 직접 구축하여 세계에서 가장 안전한 블록체인에 빠른 속도와 디파이(DeFi) 생태계를 더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비트코인 하이퍼 작동 방법

핵심 혁신은 비트코인을 단순한 수동적 자산이 아닌, 빠르고 저렴한 생태계의 원동력으로 활용한다는 점이다. 비트코인의 보안성을 닻으로 삼고 이더리움 방식의 디앱(dApp)을 활성화함으로써 비트코인 메인넷에 잠들어 있는 약 1조 3,000억 달러 규모의 막대한 유동성을 깨울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시장의 반응도 뜨겁다. 비트코인 하이퍼는 비트코인 확장성 솔루션에 대한 기관급 수요에 힘입어 사전 판매에서만 이미 3,150만 달러 이상의 막대한 자금을 끌어모았다. 현재 $HYPER 토큰의 가격은 0.0136758달러로, 유입된 자본 규모와 프로젝트의 잠재력을 고려할 때 여전히 매력적인 저평가 구간이라는 분석이 우세하다.

기술력 외에도 초기 보유자에게 연 37%에 달하는 스테이킹 이율(APY)을 제공하며 투자 매력도를 높였다. 최근 코인설트(Coinsult)와 스파이울프(SpyWolf) 두 곳으로부터 보안 감사까지 완료해 정식 론칭 막바지 준비에 돌입한 상태다.

가상자산 시장이 ‘다음 대세’를 찾기 위해 분주히 움직이는 가운데, 기존 L1의 한계를 극복하고 실용성을 극대화한 비트코인 네이티브 L2 프로젝트가 가장 논리적이고 수익성 높은 진화의 방향으로 주목받고 있다.

비트코인 하이퍼 공식 웹사이트 바로가기

면책 조항: 코인스피커는 공정하고 투명한 보도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합니다. 이 기사는 정확하고 시의적절한 정보를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하며, 재정 또는 투자 조언으로 간주되어서는 안 됩니다. 암호화폐 시장은 매우 빠르게 변동할 수 있으므로, 이 콘텐츠를 기반으로 어떠한 결정을 내리기 전에 반드시 별도의 조사를 수행하시기 바라며, 필요 시 전문가와 상담할 것을 권장합니다.

Share:
관련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