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더파이가 업비트 거래소에 상장되며 시장의 주목을 받고 있다.
업비트는 오늘 목요일 12시 30분부터 거래를 개시했으며, 이번에 추가된 마켓은 원화마켓이다. 원화 기반 거래 지원은 국내 투자자 접근성을 크게 높이는 요소로, 상장 직후부터 이더파이 코인에 대한 관심이 빠르게 확대되는 모습이다. 특히 최근 코인 스테이킹과 이더리움 스테이킹 관련 프로젝트에 대한 수요가 증가하는 흐름과 맞물리며, 이더파이의 존재감도 더욱 부각되고 있다.

이번 업비트 상장은 단순한 거래 지원 확대를 넘어, 국내 시장에서 이더파이 생태계의 인지도 상승을 이끄는 계기가 될 수 있다. 원화마켓 특성상 신규 자금 유입 가능성이 높고, 이에 따라 단기적인 유동성 증가뿐 아니라, 장기적으로는 이더파이 코인의 활용성 확대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된다.
이더파이(ETHFI)는 이더리움 기반의 리퀴드 스테이킹 프로토콜로, 이더리움 스테이킹과 리스테이킹을 동시에 지원하는 구조를 갖추고 있다.
사용자는 프로토콜에 이더(ETH)를 예치하고 eETH라는 유동성 토큰을 발행받게 되며, 이를 활용해 다양한 디파이 생태계에서 활동할 수 있다. 단순한 코인 스테이킹을 넘어, 추가적인 수익 기회를 확보할 수 있다는 점이 특징이다.
또한 이더파이는 아이겐레이어 기반 리스테이킹을 자동으로 수행하도록 설계되어 있어, 사용자는 별도의 복잡한 과정 없이 추가 보상과 포인트를 획득할 수 있다. 이러한 구조는 기존 이더리움 스테이킹의 한계를 보완하며, 자본 효율성을 극대화한다.
정리하자면, 이더파이 생태계 사용자는 이더리움 스테이킹 보상, 이더파이 로열티 포인트, 리스테이킹 보상(아이겐레이어 포인트 포함), 그리고 디파이 프로토콜 유동성 공급까지 동시에 활용할 수 있다.

한편 이더파이는 플랫폼 이용자를 위한 크립토 네이티브 신용카드도 제공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가상자산을 실생활에 활용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고 있다.
ETHFI 토큰은 이러한 생태계에서 스테이킹 및 거버넌스 참여 수단으로 사용되어, 프로토콜 운영과 의사결정에도 중요한 역할을 담당한다.
이 토큰은 2024년 3월 출시 이후 바이낸스, 코인베이스, 오케이엑스, 빗썸 등 주요 글로벌 거래소에 이미 상장된 상태로, 이번 업비트 상장을 통해 국내 시장까지 영향력을 확장하게 됐다.
이더파이 코인은 지난 24시간 동안 1.39% 하락하며 0.551달러를 기록했다. 이는 비트코인을 중심으로 한 전반적인 가상자산 시장의 매도 압력이 강해진 영향으로 풀이된다.
다만 업비트 상장 직후에는 상장빔 효과로 가격이 단기간 급등했다. 실제로 ETHFI는 몇 시간 만에 약 18% 상승하며 0.64달러까지 도달하기도 했다. 이 과정에서 비트멕스 CEO로 알려진 아서 헤이즈가 132,000 ETHFI를 매수한 사실이 알려지며 시장의 관심이 집중됐고, 일부에서는 내부자 거래 가능성에 대한 의혹도 제기됐다.

이후 가격은 빠르게 상승분을 반납했다. 투자자들의 차익 실현 매물이 쏟아지면서 상승세가 꺾였고, 현재는 다시 0.55달러 부근에서 거래되고 있다. 이러한 움직임은 특정 프로젝트 이슈보다는 시장 전반의 위험 회피 심리가 반영된 결과로, 이더파이 역시 비트코인과 높은 상관관계를 보이며 움직이고 있는 모습이다.
단기적으로 ETHFI 가격은 여전히 비트코인의 방향성에 크게 영향을 받을 가능성이 높다. 현재 주요 지지선은 0.54달러 수준으로, 이 구간을 유지하지 못할 경우 추가 하락 압력이 이어질 수 있다. 반대로 저항선은 업비트 상장 급등 구간인 0.60달러 부근으로 형성돼 있다.
비트코인이 다시 71,000달러 선을 회복할 경우, 이더파이 코인 역시 반등 흐름을 이어갈 가능성이 있다는 분석도 나온다.
이더파이는 업비트 상장 소식에도 불구하고 아쉬운 성과를 보이고 있다. 토큰 가격은 잠시 18% 가량 급등했지만 다시 원점으로 돌아온 상태고, 업비트 상승률 차트에서도 모습을 보이지 않고 있다. 비트코인의 회복 여부에 따라 이더파이도 부상할 가능성이 높지만, 이는 다른 알트코인에게도 적용되는 상황이다.
따라서 좋은 스테이킹 코인 기회를 모색한다면, 다른 기회를 찾아보는 것이 현명할 것이다. 이를 테면 신규 코인 프로젝트가 좋다. 프리세일 코인은 비트코인이나 거시 경제의 영향을 비교적 덜 받으며, 판매 기간 동안 가격이 점진적으로 상승하고, 시장 회복에 맞춰 출시를 노릴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최근 넉넉한 스테이킹 보상을 제공하는 신규 코인 프로젝트에는 비트코인 하이퍼가 있다.
비트코인 하이퍼(HYPER)는 비트코인 네트워크 위에 구축된 레이어2 솔루션으로, 기존 비트코인의 느린 처리 속도와 제한적인 기능을 보완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이 솔루션은 솔라나 가상머신(SVM)을 적용해 높은 퍼포먼스 뿐만 아니라, 스마트 계약 기능도 지원한다. 덕분에 평소 비트코인에서 구현이 어려웠던 디파이, 대출, P2E 게임 등 다양한 서비스 확장이 가능하게 된다.
프로젝트는 캐노니컬 브리지를 통해 비트코인을 레이어2로 옮겨 활용할 수 있게 한다. 사용자는 비트코인을 브리지에 예치한 뒤, 레이어2에서 발행되는 래핑된 토큰을 활용해 빠른 거래와 다양한 생태계 활동에 참여할 수 있다. 또한 영지식증명 기술을 도입해 보안성을 강화했으며, 사용자는 필요에 따라 언제든지 자산을 메인넷으로 되돌릴 수 있다. 이런 설계는 솔라나 수준의 퍼포먼스와 비트코인 고유 보안성을 동시 확보하도록 한다.
How life felt before you learned about $HYPER. 😱https://t.co/VNG0P4GuDo pic.twitter.com/TwiEpWFSUj
— Bitcoin Hyper (@BTC_Hyper2) March 19, 2026
오늘날 지정학적 이슈로 인해, 비트코인 가격이 하락하는 동안 금 가격이 상승하면서 가치저장수단으로서의 비트코인 위상에 대한 의문도 제기되고 있다. 그에 따라, 비트코인에 새로운 활용성을 부여하는 시도가 점차 고조되는 분위기다.
한편 비트코인 하이퍼는 빠른 거래 처리와 다양한 활용 사례를 제시하여, 비트코인 보유자들에게 새로운 선택지를 제공한다. 프로젝트가 정식 출시될 경우, 이용자들은 단순 보유에 그치지 않고 다양한 방식으로 비트코인을 활용할 수 있게 되며, 이는 현 시장의 니즈에 정확히 부합한다.
현재 판매 중인 HYPER 토큰은 네트워크 수수료 지불, 거버넌스 참여, 스테이킹 등에 활용된다. 구매자는 즉각 스테이킹에 참여하여, 37% APY라는 높은 패시브 인컴을 누릴 수 있다. 덕분에 이더파이에 대한 새로운 대안으로 비트코인 하이퍼로 관심이 쏠리는 추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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