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테이블코인 시가총액, 약세장 속에서도 사상 최고치… 3,100억 달러 눈앞
암호화폐 시장 전반에 걸친 가격 폭락으로 대규모 청산이 발생했음에도, 스테이블코인 시가총액은 오히려 사상 최고치인 3,100억 달러에 근접하고 있다.
암호화폐 업계의 주요 인물, 거래소, 스타트업, 투자, 애플리케이션, 규제 등 최신 소식을 실시간으로 전달합니다.
암호화폐 시장 전반에 걸친 가격 폭락으로 대규모 청산이 발생했음에도, 스테이블코인 시가총액은 오히려 사상 최고치인 3,100억 달러에 근접하고 있다.
아메리칸 비트코인 코퍼레이션은 비트코인 261개를 매수하며 총 보유량을 5,044개로 늘렸으며, 보유 가치는 4억 5,000만 달러에 수준이다. 이에 따라 회사는 비트코인 보유 기업 순위 21위에 올랐다.
마이클 세일러가 추가 매수를 암시하는 게시글을 올리며 스트래티지의 비트코인 매집 재개 가능성이 제기됐다. 스트래티지는 최근 대규모 매수로 약 66만 BTC를 보유한 세계 최대 기업 보유자가 됐다. 박스권 장세가 이어지는 가운데 세일러의 행보가 단기 수급과 시장 심리에 미칠 영향이 주목된다.
테더는 기업가치 5,000억 달러(약 733조 원)를 목표로 최대 200억 달러(약 29조 3,200억 원) 규모의 신규 주식 매각을 추진하는 동시에, 자사 지분을 토큰화하는 방안도 검토하고 있다.
바이낸스로 유입되는 ‘홀코이너’들의 물량이 2018년 이후 최저 수준으로 떨어진 반면, 개인 투자자들의 매도세는 지속되면서 시장의 매수·매도 주체 간 뚜렷한 온도 차가 감지되고 있다.
미국 통화감독청(OCC)이 다섯 곳의 주요 암호화폐 기업에 전국 신탁은행 설립을 조건부로 허가했다. 업계에서는 이번 조치를 디지털 자산 규제가 새로운 국면에 들어섰다는 신호로 보고 있다.
비보파워가 한국의 린 벤처스와 손잡고 3억 달러 규모의 합작 투자를 설립해 리플 랩스 지분 매입에 나섰다.
BNB 체인이 역사적인 트랜잭션 처리 속도를 기록했음에도 불구하고, 제로베이스에서 발생한 피싱 공격 악재가 투자 심리를 위축시키며 BNB 가격은 890달러 선을 넘지 못하고 있다.
XRP 레저(XRPL)의 거래 수수료가 1년 새 90% 가까이 추락하며 2020년 말 수준으로 회귀했다.
테라(LUNA) 가격은 권도형의 선고를 앞두고 12월 11일 25% 급등하며 0.24 달러(약 354 원)까지 오르면서 가파른 반등 흐름을 이어갔다.
미 연준이 12월 10일 기준 금리를 25bp 인하하며 2025년 세 번째 연속 금리 인하를 단행했다. 이에 비트코인과 이더리움이 단기 반등하고 현물 비트코인 ETF로 자금이 유입됐다. 그러나 FOMO가 빠르게 진정되면서 일부 트레이더들은 변동성 확대를 우려해 디지털 자산을 매도했다.
스페이스X가 최근 1,021 BTC를 이동시킨 사실이 확인된 가운데, 일론 머스크는 팟캐스트 인터뷰에서 과거 트럼프 정부의 ‘정부 효율성 부서(DOGE)’에 참여했던 일을 두고 후회가 남는다고 밝혔다.
카르다노의 ‘미드나이트’ 네트워크 출시와 기술적 저항선 돌파가 맞물리며 ADA 가격이 10% 급등했으나, 현재는 단기 급등에 따른 건전한 조정 국면을 맞이한 상태다.
업비트는 11월 해킹으로 3,000만 달러 이상을 잃은 이후, 전체 이용자 자산의 99%를 콜드월렛으로 옮길 예정이다.
XRP 현물 ETF가 비트코인과 이더리움을 웃도는 자금 유입세를 기록하며 기관 투자자들의 러브콜을 받고 있지만, 정작 시세는 핵심 지지선인 2.04달러에서 위태로운 줄타기를 하고 있어 향후 방향성에 이목이 쏠리고 있다.